login as: trainer3
password: computer

오늘 날에는 콘솔 접속 100%이다.
[서버에 접속한 사람 보기]


나 프로불편러라, "순서대로"라고 고쳐주고 싶음..

터미널 접속은 네트워크를 통해 하는 접속이라
클라이언트(당신의 PC) → 서버(IP 주소를 가진 장비)로 TCP/IP 패킷이 전송되고
서버는 클라이언트의 IP 주소를 로그로 남길 수 있다.
그에 반해, 콘솔 접속은
네트워크를 통하지 않는 직접적인 접속 방식으로
직접적인 하드웨어 I/O나 내부 관리 채널로 접속하기 때문에 IP 주소를 알 수 없다.
- 물리콘솔: 서버에 직접 모니터와 키보드 등 연결
- 콘솔창을 통한 연결: VMware, Hyper-V 등
-> 우리는 VMware를 통한 콜솔 연결중이다.
물론, 콘솔의 IP를 추적하는 간접적인 방법도 있긴 함.

-bash가 뭔지 모르겠는데 (25.11.4.)

1) 아이디 root, 콘솔 접속, 따라서 IP없음, 5:36 로그인, 52분 13초 째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. 따라서 CPU를 사용한 적도 없고, 지연도 된게 없음. 현재 사용중인 명령어는 -bash임.
2) 아이디 trainer3, 터미널 접속, IP는 192.168.48.1, 6:05로그인, 지금 활발히 뭔가 하고 있음, CPU를 사용한 적은 없음, 지연도 없음. 현재 사용중인 명령어는 -sh임.
[좀 더 자세하게 사용자 정보 보기]

l: List의 약자, TMI 많이 붙이겠다는 뜻.

그래서 더 많은 정보가 생겼답니다!
여담인데, 내 네이버 아이디 메일 999통 넘었던데, 누군가 내 네이버 메일을 확인하면 놀라겠군...
[자신의 터미널을 확인해 봅시다]
콘솔로 접속했다고는 하지만 튜토리얼이기 때문에 명령어대로 가는 것 같다.


[접속 서버 IP 보기]
ifconfig


왜 ipconfing가 아닐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 검색해봤는데,
interface configuration(설정)의 약자였다. 생각해보니 아이피만 덜렁 나오진 않았더라...
[접속한 사용자들과 대화하기]

트레이닝인데 초보자에게는 사실상 level1의 관문이다.
특히 오늘날에는 콘솔 접속이 100%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의 어떤 것이다...
애초에 pts부터가 터미널 접속이다.

그래서 디스코드에 물어봤더니, 친절하게 답을 얻을 수 있었다.

아무튼 그래서 같은 FTZ 푸티창을 새로 켜고 게스트로 로그인했다.
login: guest
password: guest

사실 걍 저장된거라서 애초에 게스트를 안켜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들었다.

명령어를 눈치껏 보아하니, 게임 귓속말 시스템이 이런게 아닐까?하는 생각이 든다.

안되는 줄 알았는데 되는걸보니, 문제는 나한테 있었나보다.

그리고 왜인지 한국어를 받아적진 못한다.
접속을 끊으니까 접속 끊은 것도 연락온다. E0F
[전체 접속자에게 쪽지 보내기]



아쉽게도 여기는 채팅을 또 보내는게 되지는 않는 듯...

그렇게 trainer3 끝!
뭉구타? 무슨뜻일까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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